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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빈티지 컬렉션 1999

활기가 넘치는 황혼

모엣 & 샹동은 샴페인 중 가장 유명하고 희귀한 빈티지 컬렉션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엣 & 샹동의 셀라 마스터인 브누아 구에즈(Benoît Gouez)가 해당 연도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표현한 그랑 빈티지는 하나하나가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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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골드 컬러.
진하고 따뜻한 아로마가 가득한 풍요로운 숙성을 느낄 수 있는 샴페인입니다. 처음에는 달콤(감초, 누가틴, 말라가)했다가 드라이(모카, 헤이즐넛, 차콜)하게 이어집니다.

힘과 볼륨의 인상적인 느낌, 가득 차면서도 가볍게 감싸는 바디감이 퍼집니다. 달콤한 포도, 대추야자, 꿀의 풍부한 향이 커피 혹은 감초의 풍미 넘치는 씁쓸함으로 마무리됩니다.

모엣 & 샹동의 66번째 빈티지

블렌드
피노 느와르 38%, 샤르도네 31%, 뫼니에 31%

숙성 기간
21년

데고르주망 후 숙성
최소 6개월

도사쥬
5그램/리터 (엑스트라 브뤼)

특별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그랑 빈티지 컬렉션의

그랑 빈티지 2015
감싸는 | 숙성한 | 부드러운
그랑 빈티지 로제 2015
강렬한 | 숙성한 | 스파이시
그랑 빈티지 컬렉션 2006
풀바디 | 스모키 | 긴장감
all our champagnes

모엣 & 샹동의 생생한 전통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모엣 & 샹동의 셀라 마스터인 브누아 구에즈(Benoît Gouez)와 함께 샴페인, 역사, 비슷하면서도 다른 해들의 이야기를 음미하고 발견해보세요.

겨울은 비와 눈, 추위와 따뜻함, 햇빛과 구름이 뒤섞여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봄은 따뜻해 서리가 없었지만 5월의 우박이 포도밭의 중심을 강타했습니다. 6월은 더웠고, 7월과 8월에는 태풍이 불었습니다. 전세계가 가물었고 여름 끝까지 '열대' 기후가 이어지면서 9월 초에는 무더위와 폭우가 번갈아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도가지마다 알이 많고, 건강하고 풍부하게 잘 익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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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샴페인처럼 무슈 모엣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지루함이 사라진다.. »
장-레미 모엣(Jean-Remy Moët)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