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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빈티지 컬렉션 2006

눈부신 절정

모엣 & 샹동은 샴페인 중 가장 유명하고 희귀한 빈티지 컬렉션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엣 & 샹동의 셀라 마스터인 브누아 구에즈(Benoît Gouez)가 해당 연도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표현한 그랑 빈티지는 하나하나가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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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이 도는 밝은 골드 컬러.
이 샴페인의 절제된 성숙함은 드라이하면서도 진하게 구운 스모키향을 잘 발달시켰습니다. 첫 향은 수석과 후추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과일의 향이 다가옵니다. 복숭아, 망고와 같이 즙이 풍부한 노란색 과일이 먼저 느껴지고, 대추야자나 무화과를 연상시키는 깊은 단맛이 이어집니다. 

입안에서 풍성하면서도 유연한 샴페인의 공격이 펼쳐집니다. 오래 숙성된 리즈의 맛이 길게 이어지며 설탕에 절인 듯한 레몬의 농축된 씁쓸함이 여운을 남깁니다.

모엣 & 샹동의 71번째 빈티지

블렌드
샤르도네 42%, 피노 느와르 39%, 뫼니에 19%

숙성 기간
15년

데고르주망 후 숙성
최소 6개월

도사쥬
5그램/리터 (엑스트라 브뤼)

그랑 빈티지 컬렉션의 특별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그랑 빈티지 2015
풍부하게 감싸는 | 숙성한 | 부드러운
그랑 빈티지 로제 2015
강렬한 | 숙성한 | 스파이시
그랑 빈티지 컬렉션 1999
풍요로운 | 강렬한 | 따뜻한
all our champagnes

모엣 & 샹동의 생생한 전통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모엣 & 샹동의 셀라 마스터인 브누아 구에즈(Benoît Gouez)와 함께 샴페인, 역사, 비슷하면서도 다른 해들의 이야기를 음미하고 발견해보세요.

특히 추웠던 겨울이 지난 후 봄에는 서리가 내렸고, 초여름에는 우박이 쏟아졌지만 다행스럽게도 큰 피해를 면했습니다. 그 해 여름은 극과 극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7월에는 폭염이, 8월에는 선선하지만 비가 오는 날이 이어져 포도밭마다 익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하지만 9월 초의 무덥고 건조한 날씨가 숙성을 앞당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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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샴페인처럼 무슈 모엣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지루함이 사라진다.. »
장-레미 모엣(Jean-Remy Moët)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