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컬렉션 프렌치 75 - 1910년대 1910er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군의 중심 무기였던 프랑스산 75mm 야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파리 앙리스 바(Henry's Bar)의 바텐더였던 앙리 테페(Henry Tepe)가 1915년경 "Soixante-Quinze"(75) 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보이 칵테일 북 - 해리 크래덕(Harry Craddock)에 실린 칵테일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