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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컬렉션 프렌치 75 - 1910년대 1910er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 군의 중심 무기였던 프랑스산 75mm 야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파리 앙리스 바(Henry's Bar)의 바텐더였던 앙리 테페(Henry Tepe)가 1915년경 "Soixante-Quinze"(75) 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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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이 칵테일 북 - 해리 크래덕(Harry Craddock)에 실린 칵테일 레시피
재료

레몬 주스 15ml

설탕 시럽 10ml

런던 드라이 진 25ml

모엣 & 샹동 브뤼 임페리얼 75ml

제조 단계

샴페인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흔든 뒤 하이볼 잔에 걸러냅니다. 샴페인을 얹고 레몬 조각이나 껍질로 장식한 뒤 미소를 지으며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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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샴페인처럼 무슈 모엣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지루함이 사라진다.. »
장-레미 모엣(Jean-Remy Moët)을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