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피노누아(14% 레드와인), 35% 샤도네이, 21% 뫼니에
가을의 오렌지 빛이 더해진 밝고 연한 핑크색
레드베리(산딸기, 라즈베리, 석류씨) 샐러드 느낌의 달콤함을 시작으로 블러드 오렌지와 스타프루트의 산도가 살짝 느껴진다. 향신료(흑후추, 다크초콜릿, 시나몬)와 말린 꽃, 신선한 가죽향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풀바디함으로 와인의 관능적인 특징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피노누아의 우아한 구조는 아삭아삭한 핵과(자두, 체리)의 느낌과 이어진다. 질감은 곱게 으깬 파우더의 느낌이다. 홍자몽, 라임 제스트의 섬세한 떫은 맛이 긴 피니시를 장식한다.
5그램/리터
최소 5년
최소 6개월
오렌지, 따뜻한 붉은색과 갈색, 호박, 낙옆, 말린 꽃 갈색빛 시나몬, 코코아, 흑후추
풀바디의 명확한 질감. 살짝 텍스쳐 가공이 된 가죽같은 부드러움. 고운 파우더의 느낌.
재료의 부드러움을 살린 조리법
전통적인 슬로쿡 조리법 시도
신선한 씁쓸함 시도
붉은 과일 또는 블러드 오렌지의 살짝 신맛
적절한 짠맛
구운 풍미
특정 조개류의 부드러운 짠맛
순수한, 과한 신맛
채소의 강한 쓴맛
생굴의 강렬한 짠맛
지배적인 단맛
Mâche non excessiveJutosité délicate et éléganteŒufs de poisson (pour le craquant et la salinité iodée)
Poissons à chair blanche (daurade, bar, turbot, St. Pierre, Sole) Œufs de poisson
Cru :Sushi, sashimi, carpaccioMariné “à la tahitienne” (Citron vert, gingembre, lait de coco)Ceviche sans excès de vinaigre ou de sojaCuit :Rôti sans excès de colorationPoché et servis avec une mayonnaise vis avec une mayonnaise
« 그의 샴페인처럼 무슈 모엣이 방에 들어오자마자 지루함이 사라진다.. »